拂塵除垢:Macbeth 5.1 拂塵除垢





아직 만화적인 연출에 익숙하지 않아서 골치가 아프다
직관적으로 바로바로 떠오르는 게 좋은데...시간이 걸린다
그렇다고 딱히 뭘 할 생각은 안 하고 있다. 공부한다고 느는 것도 아니고
틈나는대로 책이랑 영화나 챙겨 보는 게 최고지
그래도 좀 귀여운 그림 그리다 보면 정서에 도움이 된다. 확실히
셰익스피어의 세 마녀 모티브에는 몇달 째 사로잡혀있는데
다른 시나리오엔 아주 살벌하게 써먹으면서 이 시리즈에다는 이렇게 귀엽게 집어넣고 있네.
거듭 느끼는 거지만 지루하게 그리고 또 그리고 또 그리고- 오로지 그저 그리기만 하면서 수련할 때는
바위에다 머리를 만 번 갖다 박는 식의 메저키즘(난 왜 이렇게 못났지* 무한 replay.)이 필요한 것 같다. 그것도 상당한 수준의.



(그림으로 하면 매일 이 느낌)
...
이소룡 쫄쫄이 사고싶네. 저 색도 샤르트뢰즈인가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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